집에서
올뉴모닝 TA 점화코일 교환
스스로어른이
2023. 10. 18. 20:54
어제 저녁부터 울컥하더니 rpm이 일정하지 않고 간헐적으로 튀고, 차량이 마치 말을 타듯한다. 악셀을 밟으니 앞으로 미는가 싶다가 당기는가 싶다가. 엉덩이로도 진동이 느껴지고 동승자도 차량의 이상을 감지한다.
점화코일과 플러그의 교환시기가 도래했다.
둘 다 부품을 구매하였으나 플러그 교환은 다음으로 미루고 코일부터 교환해 본다.
![](https://blog.kakaocdn.net/dn/JnNpf/btsyHZOACF5/wZFUGS30K0oxr9zYIEJn2K/img.jpg)
디자인 커버를 제거하면 사진과 같이 보입니다. 사진 상단 부분.
![](https://blog.kakaocdn.net/dn/MoUg4/btsyHABs4vN/KbKelabkrOJvtTuvM3mjCK/img.jpg)
3기통이라 3개.
대부분은 4기통이니 4개.
오른쪽에 보이는 나사를 이미 풀어버린 상태에서 사진을 찍었네요.
![](https://blog.kakaocdn.net/dn/Etxr8/btsyLm3lPJO/YKXHlh9T9JD9e7764kjKCk/img.jpg)
상단은 고품
하단은 신품
교환하고 나사 체결, 케이블 연결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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