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브라우저인지 앱인지에서 링크를 보내오면 저렇게 온다.
이걸 누르면 이렇게 접속한다.
어디로 접속하는지 알 수가 없다.
제목만 유산균이고 악성코드가 유포되는 사이트로 접속된다거나, 사기꾼이 가짜 네이버 사이트로 위장한 곳으로 접속을 유도한 것이라도 나는 미리 걸러낼 방법이 없다.
흔히 네이버 npay라며 거짓으로 만든 사이트 주소인 npay.naver.sagiggun.manse를 보내더라도 naver.me/sagiggun처럼 바뀔테니.
게다가 네이버 화면을 보며 시간을 낭비해야한다.
이건 주소가 짧아져서 얻는 이득이 네이버 광고외에는 시간낭비, 전기낭비 아닌가
게다가 사기꾼에게 당할 가능성도 높아지고
네이버 단축 url 서비스는 사용자에게 선택시 사용하도록 바뀌어서 기본적으로는 사용하지 않도록 하거나 없어져야 할 서비스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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