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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주차장 아파트 주차장에 관련하여 공지사항이 붙었다.주차단속을 강화하겠으니 입주민 스티커가 없거나,주차칸 외에는 20시부터 다음날 09시까지만 주차를 허용하겠다는 것이고따르지 않으면 강력 풀칠이나 스티커를 붙이겠단 것이중주차하는 사람은 이중주차부터 한다.이것도 법으로 만들어서 손해배상을 제한하고 불이익을 주거나 처벌해야하는데 층간소음마냥 국회의원들의 관심을 얻기에는 부족한 것인지 아무런 대책이 없다.어찌되건 아파트 출입구를 지나자마자 통로에 주차하는 사람이 몇 있는데 매번 같은 차량들이다. 시행하겠다는 날짜가 되고 며칠이 지났으나 여전하다.매번 같은 차량들인데 단속하겠다 했으니 조치를 바란다고 관리실로 전화를 했다.갑자기 관리실 직원분 목소리가 커지면서 자신들도 어쩔수 없다고 한다. 그럼 안내한대로 스티커를 붙이.. 2025. 4. 28.
코나 1세대(os) 하이브리드 주행 연비 출발하고 수백m 지점부터 언덕을 오르고, 다시 완만하게 내려가는 길이후 막히는 길을 다니다가연속된 2개의 어린이보호구역을 제한속도에 맞게 주행 2025. 4. 24.
오늘의 연비 코나 하이브리드 1세대10리터를 주유했는데주행가능 거리는 200km 정도 늘어남결국 평균은 20이려나 2025. 4. 22.
오늘의 코나 하이브리드 연비 갈 때는 조금 더 높은 연비였는데올 때는 1, 2 정도 낮게 기록됨나름 장거리(?) 2025. 4. 19.
오늘의 코나 하이브리드 연비 퇴근길은 살짝 내리막길이라 계기판 표시 온도는 20도 2025. 4. 17.
오늘의 연비 오늘의 코나 os 하이브리드 연비는...이걸 올리는 날은 대체로 연비가 꽤나 높게 나왔다거나 하는 특이한 경우라 평균으로 보아서는 곤란함연료탱크의 크기가 40리터라고 알고 있었는데, 38리터였다.4월 1일 가득 주유하고 현재 약 절반이 남은 상태라 1회 주유하면 대략 한 달 사용이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매주 5리터씩 주유하면 되려나? 하는 생각이 들어 바로주유라는 앱을 사용해 볼 겸 출근길에 5리터를 주유해 보았는데...정말 순식간에 쭈욱 주유하고 끝 2025. 4. 16.
깝치지마라 막말 논란 유승민 막말 논란 "이재명 깝치지 마라" 원본 - YouTube 유승민 "이재명, 깝치지 말라"…막말 논란 - 파이낸셜뉴스 유승민 "이재명, 깝치지 말라"…막말 논란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해 "깝치지 말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유 전 의원은 자신의 발언 배경에 대해 이 대표의 사법리스크를 둘러싼 야당의 정치적 개입이www.fnnews.com 세부내용은 이 글과 큰 관련은 없고, 깝치지 말라는 표현이 논란이 되었단 것을 어제야 알게 되었다.  깝치다 – 다음 국어사전사전적 의미로는 깝죽거리다라는 것이고, 재촉하다의 방언이라고도 나온다. 깝죽거린다는 것은 방정맞게 까불며 잘난 체하다라는 뜻이라는데 긍정적인 표현이라 보기는 어렵겠다. 이 글을 쓴 것은 이런 표현을 일상에서 사용.. 2025. 4. 14.
최첨단(?) 자동차 코나os 하이브리드 이전에 운행하던 모닝은 수동 변속기에 모든 것이 수동이었다.사이드미러를 조절하는 것도 미러와 연결된 막대를 조절하여야 했고,룸미러는 당연히 ecm 같은 기능은 없었다. 각도 조절등은 수동이고 심지어 아래쪽으로 꺽었다 원상복귀하는 기능은 없었다.오토러이트나 우적감지 와이퍼, 주차센서, 후측방 감지기능, 서라운드뷰(어라운드뷰)는 커녕 후방카메라나 센서도 없었다.단순히 열쇠를 돌려 시동을 걸고, 액셀과 브레이크를 밟아 가고 서고, 핸들을 돌려 조향하고, 기어봉으로 전진 후진 그리고 기어비를 조절하고.후방 센서는 있으면 좋겠다 싶어 대략 만원 정도에 구매해서 직접 설치한 것 외엔 별다른 편의사양은 없었지만 운전하는데 크게 무리는 없었다. 다만 빗길 등에서는 abs의 부재가 아쉬웠다.코나에는 모닝에 비해서는 각종.. 2025. 4. 13.
오늘의 코나 하이브리드 연비 4시간 동안 50km라는 꽤 극단적인 주행거리4시간 동안 약 2.5리터의 연료를 사용했으니 4천원 정도의 연료를 사용한 셈한 시간 1천원.일상적인 기록은 아닐터라 기록을 남겨본다. 2025.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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