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쏘울부스터 ev 2019 ~ 2021 |
코나(OS) ev 2018 ~ 2021 |
니로(DE) ev 2018 ~ 2022 |
볼트 ev 2017 ~ 2021 |
|
| 전장 | 4,195 | 4,180 | 4,375 | 4,165 |
| 전폭 | 1,800 | 1,800 | 1,805 | 1,765 |
| 윤거(전) | 1,565 | 1,564 | 1,562 | 1,507 |
| 윤거(후) | 1,575 | 1,575 | 1,572 | 1,516 |
| 축거 | 2,600 | 2,600 | 2,700 | 2,600 |
| 공차중량 | 1,695kg | 1,684kg | 1,755kg | 1,620kg |
| 트렁크 | 364L | 373L | 475L | 405L |
| 배터리 | 64kWh | 64kWh | 64kWh | 60kWh(2017) 66kWh(2020) |
| 주행가능거리 | 386km | 406km | 385km | 383km(2017) 414km(2020) |
| 충전속도 | 급속 54분 | 급속 54분 | 급속 54분 | 급속 1시간 |
| 비고 | LED 히트펌프 옵션 |
LED 히트펌프 옵션 배터리 리콜로 교환 가능(일부는 처음부터 SK여서 교환X) |
LED 히트펌프 옵션 |
HID 급속충전 겨울에 느림 그 외에도 20 정도 나온다고 함. 배터리 리콜로 교환, 보증연장 |
마이클에 기록된 연비를 살펴보면
현대 코나 EV 공인연비와 실연비 비교, 리얼 시승 후기 확인 - 모두의 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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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마이클 만족도 9위 : ☆4.64, 코나 EV의 마이클 실연비 3위 : 5.4km/kWh , 리얼 시승 후기 25개 : 첫 전기차 돈걱정이없네요 - 내 차의 ‘진짜 연비’가 궁금하다면? 마이클 실연비 확인!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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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는 5.4km/kWh
기아 더 뉴 니로 EV 공인연비와 실연비 비교, 리얼 시승 후기 확인 - 모두의 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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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마이클 만족도 10위 : ☆4.56, 더 뉴 니로 EV의 마이클 실연비 2위 : 5.7km/kWh , 리얼 시승 후기 2개 : 연비가 정말 좋습니다. 차량은 기존 니로보다 높이가 적고 트렁크도 좁아졌지만 정숙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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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니로EV는 5.74km/k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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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마이클 만족도 4위 : ☆4.78, 쏘울 부스터 EV의 마이클 실연비 7위 : 4.7km/kWh , 리얼 시승 후기 4개 : 사운드무드조명 굿 전기차라 매우 빠르고 승차감 쾌적 - 내 차의 ‘진짜 연비’가 궁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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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울부스터는 4.73km/kWh
쉐보레(GM대우) 볼트 EV 공인연비와 실연비 비교, 리얼 시승 후기 확인 - 모두의 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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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마이클 만족도 7위 : ☆4.67, 볼트 EV의 마이클 실연비 10위 : 4.6km/kWh , 리얼 시승 후기 31개 : 시내용으로 너무 좋음. 장거리는 글쎄 - 내 차의 ‘진짜 연비’가 궁금하다면? 마이클 실연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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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ev는 4.59km/kWh
코나와 니로의 전비가 높은 이유를 모르겠지만 대략 5km/kWh 내외
1kWh 충전에 소요되는 비용이 천차만별이므로 대략적인 금액을 검색해보니 무공해차 통합누리집란 곳이 보인다.
https://ev.or.kr/nportal/evcarInfo/initEvcarChargePrice.do
ev.or.kr
환경부 급속은 1kW에 347.2원
환경부 완속도 비슷한 금액이라 제외하더라도 에버온이 현재 254원. 대략 인터넷 검색해도 200원 후반대라는 내용들이 보인다.
앞으로 더 오를 예정이라고 하고 전기차가 보급되면 당연한 수순이기도 하다.
어차피 대략적인 계산이니 급속은 347.2원, 완속은 254원에 충전이 가능하다고 가정해 보자.
1kWh로 5km를 이동할 수 있다면 급속은 1km 이동에 347.2/5원, 완속은 254/5원
급속은 1km에 69.44원 완속은 50.8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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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모닝은 1km 이동에 소요되는 비용이 연료비만 약 81원.
모닝보다 전기차가 더 저렴하다.
1년간 1만km를 주행할 경우
| 모닝 | 전기차 급속 | 전기차 완속 | |
| 1만km | 810,000원 | 694,400원 | 508,000원 |
| 2만km | 1,620,000원 | 1,388,800원 | 1,016,000원 |
완속 충전으로 비교하면 연간 2만km 주행시 연료비에서 약 60만원 절감이 가능하다.
기타 소모품 비용을 더한다면 조금 더 차이가 발생하겠지만 모닝도 소모품 비용이 저렴한 편.
고속으로 주행할 경우 전기차의 전비는 낮아지고, 내연기관은 연비가 높아지게된다.
제조사에서 알려주는 도심 전비는 마이클보다 높은 6.5km/kWh 정도로 나오는데 1km만 더 나온다고 하더라도 20% 높게된다.
약 20%를 절감한다면 전기차 완속으로 2만km 주행하면 약 80만원으로 절반수준.
그렇다고 하더라도 차량가격이 1천-2천 정도는 더 지불해야하니 이 차이는 약 10년 정도 운행하면 메꿔지겠다.
기타 정비비용을 감안하면 차이는 더 줄어들테고
조금 더 큰 차량이니 여기서 얻는 이득도 있을테고
다만 중고차 구매할 경우의 가격이니 어떻게 좋은 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는지는 또 다른 고민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