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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코나 하이브리드 나름의 연비 개선

by 스스로어른이 2026. 10. 2.

10월이 되니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많이 낮아진다.

여름에는 시동을 걸어도 그저 전기가 공급되어 전원이 켜졌구나하는 정도였는데, 이제는 시동을 걸고 잠시 시간이 지나면 엔진이 크게 울어댄다. 주차장에서 느린 속도로 출차하는 과정에서도 수초 지나지 않아 엔진음이 들리곤한다.

겨울이 되면 더 엔진이 적극적으로 움직이겠지만 아직은 쌀쌀하다가 시원하다가 하는 정도의 느낌이라 히터를 사용할 일은 아직까지는 없다. 히터를 이용해 공기를 데우려면 엔진의 열이 필요하니 엔진이 돌아가게된다. 하지만 금새 히터를 통해 엔진열은 실내로 공급이되고, 엔진의 공회전으로 인해 어느정도 충전된 배터리를 이용해 주행할 수 있게되니 금새 엔진이 멈춘다.
엔진이 멈추었으나 아직 열기가 남아 있으니 히터를 통해 엔진열은 계속 실내로 이동하는데 엔진은 멈추었으니 냉각수 온도가 금새 떨어진다. 다시 실내로 열을 공급하기 위해 엔진이 살아난다.

이 과정을 반복하다보면 엔진 냉각수 온도는 그리 오르지 않는 상황을 보게된다. 혼자만 차를타고 출퇴근한다거나 하는 경우라면 히터를 켜지 않고 시트 열선과 핸들 열선을 이용한다. 전력소모량이 많을것이라 생각했지만 그보다는 낮은지 배터리 게이지가 급격히 떨어지지는 않는다. 엔진열을 이용하는것보다 빠르게 몸에 닿은 부위가 따뜻해지니 꽤 견딜만하다. 엔진열을 실내로 보내지 않으니 냉각수의 수온이 오르다 말고 다시 오르고를 반복하는것보다 전력을조금 소모하여 열선으로 몸을 따뜻하게하는 편이 나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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