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 쌈무의 소비가 늘어서 계속 사다 먹다가 한 번 만들어 보기로 하고 레시피를 찾아 보았습니다.
물과 식초, 설탕을 1:1:1의 비율로 하여 소금을 조금 넣어주어 끓인 물에 절여두었다가 먹는다고 하기에 도전해 봅니다.
참고한 레시피는 물 1컵 식초 1컵 설탕 1컵에 소금 반스푼이었습니다.

칼로 썰어야 하나 고민하다가 채칼이 보이길래 주저없이 채칼로 슥슥

순식간에 2통 만들었어요.
내친김에 치킨무도 도전해 볼까하고 찾아본 레시피는 거의 같은데 물을 2배로 하더군요

무우를 깍뚝 썰어두고

물 2 설탕 1 식초 1의 비율에 소금!
며칠 후에 먹어봐야겠네요.
성공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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