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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자전거 퇴근

by 스스로어른이 2022. 5. 31.




퇴근길은 열심히 언덕을 오른 후에

계속 내리막길이라서 오르막길만 오르고나면 마음이 편합니다

문제는...

오르막을 오르고나면 지쳐요 ㅠㅠ


어찌되건 내리막길이라 편하게 왔지만 출근보다 시간도 적게 걸리고 평균속도도 빠르네요


사실 점심 시간에도 잠시 어딜 다녀오느라 10km 정도를 주행했는데 더워서 죽는줄...


오늘 출퇴근으로 약 30km, 점심시간에 10km로하루 40km를 주행했네요.

자전거 자주 타고다닐땐 하루 100km도 탈만했는데 이제는 10km도 힘이 드네요 ㅠ


오늘 소모한 칼로리는 족발이 먹고 싶단 가족의 의견을 받아들여... 족발로 모두 보충했네요.

다이어트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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