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집에서

닭개장

by 스스로어른이 2022. 10. 18.


마트에서 사온 훈제닭(코스트코 로티세리치킨)

훈제향인지 입맛에 썩 맞지는 않아 가족들과 함께 먹다 남긴 치킨. 고기가 부드러운건 좋은데 저 향은 좀...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저렇게 파는 것이겠지만 조금만 향을 덜 첨가했더라면.

여튼 남은 닭고기를 찢어넣고 끓여본 닭개장.

향이 조금 느껴지지만 고기가 부드럽고 양념이 스며들어 먹을만하다. 처음 끓여본 변칙(?) 닭개장.

반응형

'집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지아 온습도계  (1) 2022.10.28
카카오뱅크 굿모닝챌린지 상금  (1) 2022.10.27
부추꽃  (0) 2022.09.09
전기 밥솥으로 수비드 도전  (2) 2022.09.06
드럼 세탁기 베어링 교체가 필요한 상황인듯  (2) 2022.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