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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올뉴모닝 TA 점화코일 교환

by 스스로어른이 2023. 10. 18.

어제 저녁부터 울컥하더니 rpm이 일정하지 않고 간헐적으로 튀고, 차량이 마치 말을 타듯한다. 악셀을 밟으니 앞으로 미는가 싶다가 당기는가 싶다가. 엉덩이로도 진동이 느껴지고 동승자도 차량의 이상을 감지한다.

점화코일과 플러그의 교환시기가 도래했다.
둘 다 부품을 구매하였으나 플러그 교환은 다음으로 미루고 코일부터 교환해 본다.

디자인 커버를 제거하면 사진과 같이 보입니다. 사진 상단 부분.


3기통이라 3개.

대부분은 4기통이니 4개.

오른쪽에 보이는 나사를 이미 풀어버린 상태에서 사진을 찍었네요.


상단은 고품
하단은 신품

교환하고 나사 체결, 케이블 연결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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