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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수비드 닭가슴살 1개 양상추와 상추 2022. 10. 18.
클로버 길을 걷다 종종 보게되는 클로버 네잎은 보질 못했네요 2022. 10. 17.
오늘은 10km 걷기 성공 2022. 10. 15.
약 15리 걷기 시간이 난다면 더 걷기도 가능할듯한 기분 2022. 10. 12.
카카오 자전거 어쩌다 저리된건지 아마도 배터리마저 손상되었을테니 카카오에서도 위치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을지도 2022. 9. 20.
이케아 버스타고 다녀올 곳은 아닌듯 싶네요 ㅠㅠ 버스 기다리는 시간이 엄청나네요 2022. 9. 20.
마트 주차장에서 주차하고 마트에서 물건을 구매하고 나왔더니 옆에 이렇게 주차를 해두셨다 ... 내 차랑 친하게 지내고 싶은건가 사절요 ㅠㅠ 2022. 9. 9.
부추꽃 부추를 너무 무심히 두었더니 꽃이 활짝 피었네요 꽃 피기 전에 매번 잘라 먹어서 꽃이 피는것도 몰랐는데 의외로 예쁘네요 2022. 9. 9.
전기 밥솥으로 수비드 도전 얼마 전에 당근마켓에서 푸드세이버 식품 밀봉기를 구매했습니다. 거의 새것 같은 상태인데 잘 사용하지 않아서 판다고 하시기에 가져왔어요. 식품읖 밀봉해서 보관하면 좋을것 같아 갖고 싶었는데 새것은 30-40만원까지 하는터라 망설이고 있었는데 기분 좋게 가져와 이것저것해보다가 수비드가 떠올라 도전해 보았습니다. 오래 사용하지 않고 보관중이던 쿠쿠 전기 밥솥의 설명서를 찾아보니 보온 온도 설정을 69도부터 80도까지 조절이 가능하더군요. 닭가슴살을 밀봉비닐에 넣고 오일 조금, 소금과 후추 조금씩. 그리고 밀봉. 비닐이라 환경 호르몬이 걱정되기도 했지만 69도로 설정하여 조리하고 비닐 제조업체에서도 그정도 온도는 문제가 없다하니, 아직까지는 유해함이 확인되지 않은 정도이지만 일단 호기심 충족을 위해 도전. 닭고.. 2022.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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