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7 코나 1세대(os) 하이브리드 주행 연비 출발하고 수백m 지점부터 언덕을 오르고, 다시 완만하게 내려가는 길이후 막히는 길을 다니다가연속된 2개의 어린이보호구역을 제한속도에 맞게 주행 2025. 4. 24. 오늘의 연비 코나 하이브리드 1세대10리터를 주유했는데주행가능 거리는 200km 정도 늘어남결국 평균은 20이려나 2025. 4. 22. 오늘의 코나 하이브리드 연비 갈 때는 조금 더 높은 연비였는데올 때는 1, 2 정도 낮게 기록됨나름 장거리(?) 2025. 4. 19. 오늘의 코나 하이브리드 연비 퇴근길은 살짝 내리막길이라 계기판 표시 온도는 20도 2025. 4. 17. 오늘의 연비 오늘의 코나 os 하이브리드 연비는...이걸 올리는 날은 대체로 연비가 꽤나 높게 나왔다거나 하는 특이한 경우라 평균으로 보아서는 곤란함연료탱크의 크기가 40리터라고 알고 있었는데, 38리터였다.4월 1일 가득 주유하고 현재 약 절반이 남은 상태라 1회 주유하면 대략 한 달 사용이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매주 5리터씩 주유하면 되려나? 하는 생각이 들어 바로주유라는 앱을 사용해 볼 겸 출근길에 5리터를 주유해 보았는데...정말 순식간에 쭈욱 주유하고 끝 2025. 4. 16. 최첨단(?) 자동차 코나os 하이브리드 이전에 운행하던 모닝은 수동 변속기에 모든 것이 수동이었다.사이드미러를 조절하는 것도 미러와 연결된 막대를 조절하여야 했고,룸미러는 당연히 ecm 같은 기능은 없었다. 각도 조절등은 수동이고 심지어 아래쪽으로 꺽었다 원상복귀하는 기능은 없었다.오토러이트나 우적감지 와이퍼, 주차센서, 후측방 감지기능, 서라운드뷰(어라운드뷰)는 커녕 후방카메라나 센서도 없었다.단순히 열쇠를 돌려 시동을 걸고, 액셀과 브레이크를 밟아 가고 서고, 핸들을 돌려 조향하고, 기어봉으로 전진 후진 그리고 기어비를 조절하고.후방 센서는 있으면 좋겠다 싶어 대략 만원 정도에 구매해서 직접 설치한 것 외엔 별다른 편의사양은 없었지만 운전하는데 크게 무리는 없었다. 다만 빗길 등에서는 abs의 부재가 아쉬웠다.코나에는 모닝에 비해서는 각종.. 2025. 4. 13. 오늘의 코나 하이브리드 연비 4시간 동안 50km라는 꽤 극단적인 주행거리4시간 동안 약 2.5리터의 연료를 사용했으니 4천원 정도의 연료를 사용한 셈한 시간 1천원.일상적인 기록은 아닐터라 기록을 남겨본다. 2025. 4.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