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외출을 하려고 이동을 위해 차에 타려는데
운전석 옆에 주차한 차량에서 아주머니 두 분이 부산하다.
무언가 짐을 챙기는 것인지 앞좌석 뒷좌석 오가며 문을 여닫으신다.
그 분들이 앞으로 나와줘야 운전석으로 탈 수 있으니 기다린다.
기다리고 있는데 문을 여닫으면서 활짝 열어 내 차를 가격하신다.
... ... 그러더니 그냥 모른체 하시다가
계속 바라보고 있으니 멋쩍은 웃음지으며 사과를 하신다.
미안하다 하시니 그걸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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