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전거를 타고 도서관으로 출발!!
하고 페달을 두번 밟았는데...
툭
당황...
인근 자전거 가게로 가서 수리를 했네요.
육각렌치로 조이는거고, 적정 토크가 적혀 있던데... 손으로 꼼꼼히 해주셨네요. ^^
5천원
다음엔 직접 해볼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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