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데려온 수컷 안시.
저 좁은 곳에 들어가서 며칠 지내더니... 드디어 남은 집 하나를 찾아갔어요.
이제 암컷 안시랑 좀 친해지길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라?
저러다가 구경하고 있는걸 눈치챈건지 이내 서로의 집으로 가버렸어요.
좀 더 친해지길 바래!!
반응형
'집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덕션 설치해보기 (0) | 2022.02.21 |
---|---|
올뉴모닝(TA) 후방센서 장착 해보기 (0) | 2022.02.19 |
생이새우 100마리 (0) | 2022.02.17 |
반건시 만들기 (0) | 2022.02.17 |
올뉴모닝(TA) 트렁크 안열림 수리 - 스위치 교체 (0) | 2022.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