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mm두께의 고기를 구매 했습니다.
조금 덜 말려서 부드러운 육포를 먹어보겠단 야심찬 계획
핏물을 수차례 제거하고
사과, 양파, 대파, 마늘, 통후추, 설탕, 간장을 졸인 물에 담궈서 간을 한 후에 식품건조기로 말리면 끝!!!!
이라고 생각했는데...
먹어보니 짠맛이 하나도 없네요. 간장은 아예 사용하지 않았다고 해도 믿을 정도.
그재로 후라이팬에 구워서 소금, 후추, 참기름을 발라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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