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발전소에서 발생한 방사선 폐기물을 다이아몬드로 감싸 만든 배터리가 있네요.
수천년 이상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배터리라니 매력적이긴한데
다이아몬드를 이용했으니 인공이라 하더라도 가격이 어마어마할듯 싶네요.
게다가 낮은 전류량 등으로 아직은 더 개발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이지만 흥미롭네요.
아주 낮은 전력소모를 하면서 외부에 있어야 하는 그런 기기들에 적용하면 좋을듯 싶네요.
수명이 최소 수백, 수천년이라니!
http://www.energycent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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