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사하시는 분과 관련한 기사들이 보이네요.
여기서 기자들이 '사저'라는 표현을 줄곧 사용하는 것이 보이는데, 제 생각은 아래 링크의 홍성호 기자와 같습니다.
https://sgsg.hankyung.com/article/2017032447961
사저라고 표현하니 아직 관직에 있는 사람의 집 같네요.
사저라는 표현은 현직에게만 적용해도 충분한 듯 싶습니다.
퇴임하신 분 등에게는 맞지 않는 표현이라 봅니다.
정치적 이념 등의 문제가 아니라 언론은 바른 표현을 사용하는게 의무라 생각합니다.
반응형
'상상속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방 LED 등 교체 고민중 (2) | 2022.04.11 |
---|---|
사기꾼을 정말 엄벌해야 한다. 코인리딩, 투자리딩. (1) | 2022.04.02 |
도둑 뇌사 사건 (2) | 2022.03.17 |
인터폰, 도어폰 교체 고민중 (2) | 2022.03.14 |
왜 당선인으로 불러달라고 한거지? 아니 왜 언론은 계속 당선인 표현을 쓸까? (0) | 2022.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