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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2017년 어느 날 2022. 4. 18.
목포의 어느 식당에서 만난(?) 반찬 수년 전 방문한 목포의 어느 식당에서 나온 반찬입니다. 호불호가 있을듯한데 저는 먹지 못했네요. 맛있을것 같은데 내키지는 않더라고요. 칠게 같은데 저에겐 궁금한데 도전하지 못하겠다싶은 반찬이었습니다. 가게 상호는 기재하지 않을게요 ^.^ 2022. 4. 18.
헤드앤숄더는 흔들어서 사용하세요 커뮤니티 글을 보니 헤드앤숄더 샴푸는 흔들어서 사용해야 한다고 적혀있다길래 화장실에서 샴푸를 집어들고 보았습니다. 사용 전에 흔들라고 되어 있네요. 흔들어서 사용해 보았지만 차이는 잘 모르겠네요. 2022. 4. 18.
이해하기 어려운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85685 김후곤 대구지검장 “용기 있는 안미현 검사 고백” 안 검사, 가평 계곡 살인 종결 고백 김후곤 대구지검장이 16일 안미현 검사(현 전주지검)에 대해 “용기있는 고백”이라고 했다. 안 검사가 ‘가평 계곡 살인 사건’을 경찰의 내사 종결 의견을 n.news.naver.com 기사를 읽어보면 검사가 잘못했다고 시작하는데 결론은 검사에게 더 많은 권한을 주어야 한다로 끝나는 것으로 보인다. 이미 기소권을 독점한 것에 더해 수사권을 가진 상태에서도 놓쳤는데, 수사권을 놓지 못하겠단 말이 아닌가. 경찰의 내사 종결 의견을 그대로 받아들인 자신을 두고 “피해자·유족 분들께 죄송하다”고 라고 시작한다. 수사권을 가지고 있음에도 수사를.. 2022. 4. 18.
22년 4월 17일 일상 아침에 눈을 뜨고 제일 먼저 한 일은 물고기들 밥 챙겨주고, 어항 물을 갈아주는거였네요. 어항에서 나온 물은 베란다 텃밭으로... 겨울을 지내고 파릇파릇 올라온 부추와 싹이 난 상추입니다. 파리바게드 초코가 달콤한 시간 케이크가 먹고 싶대서 사러 갑니다. 제 기억보다 가격이 꽤 올랐네요. 대체 몇 년도 가격을 기억하는건지. ^^ 인터넷 상품권 6800원. 요기요에서 7200원. 요기요에서 1.1만 이상 4천 할인을 오늘도 하길래 다른것도 2개 담아서 7천원에 주문해 봅니다. 더모아 카드로 5천원 정도에 구매한 셈. 가까운 파리바게뜨에는 없길래 조금 더 먼 곳에 주문해서 갔네요. 매장에 들어가니 점원분이 많네요. 손님인지도 많이 계시더군요. 계산대에 가보니 점원이 바쁘신듯하여 서서 기다렸는데 점원분이 저를.. 2022. 4. 17.
파리바게뜨 실키롤케익 저렴하게 구매하기 https://www.paris.co.kr/product/%EC%8B%A4%ED%82%A4%EB%A1%A4%EC%BC%80%EC%9D%B5/ 파리바게뜨에서 판매하는 실키롤케익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롤케이크로 기네스북 등재되었다고 홍보하는 제품으로 1988년부터 현재까지 판매하는 제품이라네요. 가격은 11,000원! 저는 사실 이 실키롤을 그리 즐기지는 않는 편인데요. 방문하시는 분들이 선물로 종종 사오는 케익이기도 합니다. 덕분에 내가 구매하지 않아도 자주 보는 케익이네요. 이번에는 제가 구매해 봤습니다. ^^ 요기요에서 파리바게뜨 매장 11,000원 이상 구매시 4,000원 할인을 하는 날이 종종 있습니다. 실키롤케익의 가격도 딱 11,000원. 포장 주문으로 진행해 봅니다. 4천원이 할인되.. 2022. 4. 15.
무인점포에 대한 생각 무인점포가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주변에 아이스크림 가게나 밀키트 판매점 등이 무인으로 운영하는걸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시대가 되었지요. 위와 같은 범죄도 늘고 있고요. 그만큼 절도라던가의 사건 접수도 많이 늘었을 것 같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611329 무인점포 좀도둑 급증에 경찰 '골머리' 직원 없이 운영되는 무인점포를 노린 소액절도 범죄가 최근 들어 크게 늘고 있습니다. 무인점포 특성상, 피해에 즉각 대처가 어려워 경찰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 news.sbs.co.kr https://www.yna.co.kr/view/AKR20220117140700065 2022. 4. 15.
일본 아마존에서 직구 해보기 간혹 해외에서 구매하는 것이 저렴한 경우가 있어 주로 미국에서 이따금씩 물건을 구매하곤 합니다. 크고 아름다운(?) 요런것도 구매해 봤습니다. 구매 당시 가격은 $100.51 모델의 왼손이 있는 곳에 위치한 것은 엘리베이터로 실제로 아래위로 움직입니다. 조립을 다하고 심심해 보여서 각 층마다 조명도 설치했네요. 이번에는 일본 아마존에서 구매할 일이 있어서 처음으로 구매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사실 아마존과 별 차이가 없으리라 기대하고 접속을 했습니다. 저를 처음으로 당황시킨 것은 로그인! 기존 아마존 계정으로 로그인을 해보니 안되더라고요. 검색해보니 별도의 계정으로 가입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가입하고 필요한 물건을 장바구니에 담아서 주문했습니다. 화면에 Deliver to Korea, Republi.. 2022. 4. 13.
지난달 대비 체중 -5.1kg 혹독한(?) 다이어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하루의 식사는 최대한 일찍 마치고, 최대한 늦게 시작하는걸로 하여 공복시간을 길게 가져가면 체중 감량에 효과가 있다기에 조금 신경 썼습니다. 맵고 짜고 기름진 음식들 참 좋아하는데, 나물도 참 좋아합니다. 맵고 짜고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섭취하는 양을 조절하지 못하는 것이 큰 문제 같아서 먹는 것을 자제하거나, 먹더라도 양을 조절하는데 신경을 썼습니다. 오늘 아침 화장실까지 다녀와서 최대한 줄인 체중이 3월 체중 대비 -5.1kg네요. (3월은 최대한 큰 수치 ( ..)) 운동도 좀 해야 할터인데... 2022.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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