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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55

슈발베 마라톤 잠시 타본 느낌 + 추가 정비를 위한 지출 마라톤은 이전에 사용하던 타이어 대비 무겁고 접지력은 조금 낮은 느낌입니다. 노면 상태가 젖어 있다면 미끄러져 넘어질 가능성도 있을것 같은 느낌 요철 등으로 조금 불안한 경우에도 버티고 잡아주는 느낌이 아니라 약간 통통하는 느낌입니다. 그러다가 접지력의 한계를 벗어나면 미끄러질 것만 같은 느낌 타이어 교체를 위해서 휠을 제거하며 보니 체인이 많이 지저분하네요 ㅜㅜ 체인의 청소와 윤활을 해야겠다 싶어서 윤활유를 구매했습니다. 이제까지 건식으로 사용했었는데 쓰던게 보이지 않아서 하나 구매하기로 마음 먹었는데, 이번엔 습식으로 구매해 보았습니다. 건식은 비교적 자주 사용해줘야 하고, 체인의 오염이 덜하다고 하네요. 습식은 더 오래가지만 체인의 오염이 상대적으로 많다고. 마지막으로 바테이프 상태가 너덜너덜해서 .. 2022. 5. 23.
올뉴모닝(TA) 바이퓨얼 2,122일(약 6년) 동안 연비 중고시세가 어떤지 살펴보지 않았는데 아무래도https://allmyself.tistory.com/10 올뉴모닝(TA) 바이퓨얼 (최고)연비 수년전 달성한 연비입니다만, 대략 1리터로 20km 정도를 주행했습니다. 연료 충전 후 541km를 주행했네요. 541.2km를 주행하고 26L.3L의 LPG를 충전했습니다. 연비가 높게 나온 이유는 장거리 주행 덕분 allmyself.tistory.com 위 포스팅의 조회가 꾸준하기에 세부 내역도 공유하고자 글을 써 봅니다. 오늘까지 대략 2,100일간 사용중인 올뉴모닝의 연비입니다. 구 마카롱, 현 마이클이란 이름으로 서비스하는 앱에 기록된 값입니다. 중고시세가 어떤지 살펴보지 않았는데 아무래도 이미 단종된 차량이니 중고 구매를 염두에 두고 검색하는 분들일 것이라.. 2022. 5. 18.
삼성 갤럭시 보급기종으로 촬영한 달 갤럭시 a시리즈로 촬영해본 달입니다. 천체망원경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2022. 5. 17.
노브랜드는 이마트와 달리 계산착오 보상제도가 없네요 어제 노브랜드 매장에 들러서 튀김우동을 하나 구매했습니다. 김치나베 우동과 튀김우동, 짬뽕우동인가 이렇게 3종이 있었는데 튀김우동의 가격만 1,980원으로 표기된 것을 확인하고 계산하는데 2,380원인가가 계산되더라고요. 계산하시는 분에게 물어보니 미안하다하시며 가격표를 떼어서 오시더군요. 그리고 환불해 드릴까요하고 물으시네요. 구매할 물건이었기에 환불은 안하고 왔습니다.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이마트에서는 가격착오인 경우 보상해주는 제도가 있었기에 찾아보았습니다. https://store.emart.com/service/service04.do 계산착오 보상제도 > 고객만족제도 > 고객센터 > 홈 계산착오 보상제도의 내용입니다. 계산 실수나 매장 가격 고지 오류로 계산이 잘못된 경우, 상품권 5천원으로 보상.. 2022. 5. 10.
청약저축에서 청약예금으로 전환하기 - KB국민은행 1시간을 기다려서 창구에 갔더니 며칠 전 은행에 방문하여 보유한 청약저축을 청약예금으로 전환하려고 했습니다.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12시 조금 넘어서 방문한 것으로 기억하는데, 12시 50분이 되었지만 제 앞에는 아직 2명이나 손님이 기다리고 있는 상황. 점심시간은 끝나가고... 애타게 기다렸다가 결국 사무실에 보고하고 1시 10분까지 기다려서 제 차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통장을 전환하려고 했더니..... 등본이 없어서 안된답니다. ㅜㅜ https://oland.kbstar.com/quics?page=C066884 사실 창구에 방문하기 전에 위 사이트를 확인 했었는데 제가 미처 확인하지 못했네요. 흑흑... 지점 통합 사실 며칠 전에 사무실에서 가까운 다른 지점에 방문을 했었습니다. 위 지점으로 통합.. 2022. 4. 21.
어느 퇴근길 서쪽에서 동쪽으로 출근하던 시기 어느 퇴근길 해는 동에서 떠서 서로지니 나는 출근길에도 해를 따라가고 퇴근길에도 해를 따라갈 수 밖에 없었다 권하고 싶지는 않은 출퇴근 2022. 4. 19.
산책 비행기도 날아다니고 기차도 다니고 2022. 4. 18.
그냥 2017년 어느 날 2022. 4. 18.
목포의 어느 식당에서 만난(?) 반찬 수년 전 방문한 목포의 어느 식당에서 나온 반찬입니다. 호불호가 있을듯한데 저는 먹지 못했네요. 맛있을것 같은데 내키지는 않더라고요. 칠게 같은데 저에겐 궁금한데 도전하지 못하겠다싶은 반찬이었습니다. 가게 상호는 기재하지 않을게요 ^.^ 2022.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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