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60 자전거 크랭크 암 떨어짐 자전거를 타고 도서관으로 출발!! 하고 페달을 두번 밟았는데... 툭 당황... 인근 자전거 가게로 가서 수리를 했네요. 육각렌치로 조이는거고, 적정 토크가 적혀 있던데... 손으로 꼼꼼히 해주셨네요. ^^ 5천원 다음엔 직접 해볼까 싶네요. 2022. 3. 6. 자전거 퇴근 성공 https://allmyself.tistory.com/m/34 자전거 출근 성공 아.... 사무실 근처가 언덕이라 여기서 많이 힘들었어요 ㅠㅠ 최대속도 66.4km/h는 gps 오류가 아닐까 싶네요 ㅡ.ㅡ 아.... 집에 갈때 어쩌나 allmyself.tistory.com 퇴근길이 걱정이었는데... 시작하자마자 오르막길이 이어지고 이를 통과하니 내리막길이 이어지네요. 출근길 대비 체력 소모가 덜한 탓에 비교적 쉽게 퇴근 했어요 아무래도 최고 속도는 오류 같아요 2022. 3. 2. 자전거 출근 성공 아.... 사무실 근처가 언덕이라 여기서 많이 힘들었어요 ㅠㅠ 최대속도 66.4km/h는 gps 오류가 아닐까 싶네요 ㅡ.ㅡ 아.... 집에 갈때 어쩌나 2022. 3. 2. 오늘 주문한 족발 맛있대서 평소 주문하던 가게가 아닌 다른 가게에 주문을 했어요. 배달의 민족에서 검색하니 쉽게 검색이 되더군요. 그런데 요기요와 지자체 배달앱에서는 검색이 안되네요. 이래저래 검색어를 바꿔보니 요기요에서도 검색이 되길래 카드 할인을 위해 요기요에서 메뉴를 골라담았습니다. 그런데.....어라? 배달의 민족에서는 4만 2천원인 족발이 요기요에서는 4만원. 옆에 할인중이란 문구가 보이길래 좋아하며 주문을 이어갔습니다. 요기요에서는 요청사항에 리뷰이벤트 기재하면 쟁반국수도 준다고 하시고. 반면 배달의 민족에는 같은 가게인데 그런거 없더군요. 요기요에는 포장판매만 나오고, 배달의 민족에서는 둘 다 되네요. 거참... 배달비 안내 문구를 보고 특이하다고 생각은 했어요. 기본 배달비가 1천원. 와... 저렴하다. 어.. 2022. 3. 2. 경제적인 차량 모닝(TA) 바이퓨얼의 연비와 타이어 가격 간혹 커뮤니티를 보면 모닝은 에쿠스에 버금간다는 글도 이따금씩 보입니다. 그분들과는 달리 저는 모닝이 경제적인 차량이라 생각합니다. 추측하건데 그분들은 모닝을 아주 단거리 용도로 사용하거나 악셀을 아주 깊게 밟아서 급히 가속하고 급히 정차한건 아닐까 싶네요. https://allmyself.tistory.com/m/10 올뉴모닝(TA) 바이퓨얼 (최고)연비 수년전 달성한 연비입니다만, 대략 1리터로 20km 정도를 주행했습니다. 연료 충전 후 541km를 주행했네요. 541.2km를 주행하고 26L.3L의 LPG를 충전했습니다. 연비가 높게 나온 이유는 장거리 주행 덕분 allmyself.tistory.com 일전에 썼던 글에서는 가장 연비가 잘 나왔던 기록을 올렸는데요. 해당 글에서 언급한것처럼 제 모.. 2022. 3. 1. 어제에 이어 자전거 1시간 20분 동안 거의 20분 가량을 쉰걸로 나오네요. 횡단보도 건너려고 기다린 시간들이 많았는데 그래서인듯 싶네요. 평균속도는 8km/h에 고도가 41m 상승이라고 나오네요. 요 속도로 출근한다고 가정하면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되겠네요. 최대 속도는 38km/h라니... 이 프로그램 처음 써보는데 오류인가 싶기도 하네요. 느리게나마 이틀간 자전거를 2시간, 1시간 탔더니 피로하네요 ㅠㅠ 자출 가능할 것 같은데, 조만간 도전! 2022. 2. 27. 레몬그라스 키워보기(똠양꿍 재료) 똠양꿍 재료 중 하나인 레몬그라스 레몬그라스 그 자체로도 차를 끓여 먹기도 하지요. 텃밭에서 직접 키울수 없나하고 기웃기웃하다가 씨앗을 파는 곳을 찾았는데 대량에 가격이 꽤 하더군요. 전 몇 립만 필요한데. 그러다가 물꽂이가 가능하다는 글을 읽고 도전! 우선 레몬그라스를 구매. 보다시피 뿌리는 없어요. 물에 꽂아두면 뿌리가 자란다기에 주기적으로 물을 갈아주며 뿌리가 나길 기다렸어요. 중간 사진이 없는데 뿌리가 나길래 심었더니 잡초마냥자라네요 쑥쑥 자랍니다. 겨울이 오면 잘라서 제가 처음 구매한 것처럼 냉장고에 보관하면 3개월 정도는 버틸 수 있단 이야기가 있던데, 저는 그렇게는 보관하지 못했어요. 일부는 냉장고에 보관하며 먹었고, 나머지는 잘라서 말려 차로 만들었어요. 한번 키워보세요. ^^ 2022. 2. 25. 타공이 필요없는 도어락 설치해보기 전세라거나 임대주택이라거나 혹은 기타등등의 이유로 전자식 도어락은 사용하고 싶으나 타공하기 싫거나 할 수 없는 경우 이런 제품이 있다. 기존 손잡이 부분에 그대로 장착하는 제품. 가격도 저렴하다. 다만 저가형 제품이라 그런지 배터리 소모가 많은듯하다. 같은 게이트맨 제품인데 이 제품은 배터리를 좀 더 자주 교체하는듯. 아직 판매하는지 모르겠지만 이런류의 제품을 출시하는 업체는 아직 있을듯하다. 설치방법은 비슷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먼저 기존 손잡이를 분리하고, 내부에 있는 부품도 꺼냅니다. 그자리에 도어락의 본체를 끼워 넣습니다. 설명서를 유심히 봐야할 부분인데 당연히 외부와 내부를 잘 구분하셔야 합니다. 저 부분에 외부 번호입력과 손잡이가 장착 됩니다. 반대편에는 배터리가 들어가는 부분이 장착되고요. .. 2022. 2. 24. 꽃 2017년 6월 3일 길가다가 그냥 찍어봄 2022. 2. 24. 이전 1 ··· 3 4 5 6 7 다음 반응형
